결혼하고 남편이 항상 운전했지만 이번에 시댁 다녀올 때 혼자 가려고 연수 받았어요. 광명 시청 근처 도로에서 운전하려니 손이 떨렸어요. 처음엔 광명문화로 주변 길에서 멈춰야 할 때가 많아서 겁나더라구요. 강사님이 '지나치면 멈춰야 해' 하시면서 계속 조언해주셨어요.
강사님이 옆에서 핸들을 잡아주셔서 좀 안심이 됐어요. 그런데 광명 쪽 도로가 예민해서 정체할 때마다 헤드라이트 조절도 해야 했어요. 결국 시댁에 도착해서 시어머니가 며느리 운전 잘한다고 좋아하셨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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